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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해서 메일을 확인하던중 주말사이에 이런 메일이 도착해 있더군요.
지식인에 누군가 질문한거에 답변한거 같은데 답변한지 오래되어서 뭐라고 썻는지 궁금해져서 찾아봤더니 아예 제 답변 목록에서 조차 사라졌더군요.

제 기억으로 답변한지 거의 1년은 다 되어가는거 같은데 이제서야 이러는 것도 우습고 저런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게 더 수상쩍습니다.

자신들이 당당하면 누가 뭐래도 무시하면 그만인데 무슨 칼럼이나 기사글도 아니고 이제 신뢰를 잃을대로 잃은 네이버지식인에까지 저러는거 보면 켕기는게 있는 모양입니다.

글쓴지 하도 오래되어서 뭐라고 썻는지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만 제가 뭐 특정인을 저런곳에 비방했을리는 없고 단지 개신교의 일부인 이단 목사들을 욕했을꺼 같은데 평소에 기독교를 욕하면 그들은 이단이다 우리는 그렇지 않다! 라고 하면서 속으론 뭔가 구린게 있나봅니다.

그리고 대통령에게도 대놓고 맘껏 욕하는 시대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깟 목사 욕좀했다고 명예회손까지야... 그리고 특정인물을 대놓고 한것도 아니고 실제로 성추행하고 간통 저지르는 목사한테 욕좀 했기로소니 속좁게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들이 믿는 신이 속이 좁으니 그 신도들도 그를 따라가는 모양입니다.

10계명 중에 이런말이 있죠
"나 이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이말은 즉 다르게 해석하면 다른 신의 존재를 인정한다는 말이 되지요. 다른 신은 있지만 나만 믿어라! 다른 신은 이단이요 사탄이니 오직 나만이 진짜 신이다! 이기주의의 절정을 보여주는 말이지요...
속 좁기가 이를데 없습니다.
저 말대로라면 부처나 단군, 알라신 같은 다른 종교의 신들은 다 사탄이나 이단이 됩니다.
심지어 나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조차 절하지 말라는 그들입니다.

그리고 십일조는 또 뭡니까? 도대체 신이 돈이 왜 필요한거지요?
일주일만에 천지를 창조하고 하루 쉬기까지 한 전지전능한 양반이 인간들의 돈이 왜 필요한겁니까?

전 철저한 개신교 안티입니다.
기독교와 성경을 싫어하는건 아닙니다. 전 천주교는 싫어하진 않습니다.
단지 천주교의 이단인 개신교를 싫어하는것 뿐이지요.
정말 얼마전 피랍자 사건부터 해서 이번 일까지 개신교는 구제불능이군요...
하루속히 자신들의 과오를 깨닳아 개신교의 개혁이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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